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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괌 가족여행] 부모님과 다녀온 힐링 루트 / 괌 12월 날씨, OOTD, 렌트카 투어

by jibooooong 2025. 12. 8.

이번 괌 가족여행은 진짜 하나도 버릴 곳 없이 다 예뻤다.

엄마아빠도 너무 좋아하셔서 여행 내내 기분이 더 좋았던 그런 일정!

내가 다녀온 스팟들 정리해두고, 그날그날 입었던 OOTD도 같이 기록해봤다.

☀️ 괌 12월 날씨

괌의 12월은 건기라서 기본적으로 맑고 습도는 낮은 편이다.

기온은 대략 26~30도 정도로 따뜻하고,

해변이나 전망대 같은 야외에서는 바람이 꽤 불어서 체감은 더 시원하게 느껴졌다.

비가 오더라도 대부분 소나기처럼 잠깐 지나가는 정도라

여행 일정에 크게 영향은 없었다.

실제로 우리 여행 내내 예보는 비그림이었지만, 비는 거의 보지못했다.

다만 햇빛이 강해서 선크림이랑 선글라스는 필수였고,

실내 에어컨은 은근 세서 얇은 외투 하나 챙겨 다녔다.

📍 이파오 해변 (Ypao Beach)

 
 

괌에서 가장 사랑받는 비치라는 말이 왜 나오는지 바로 알겠더라.

그냥 필터 씌워놓은 것처럼 파랗다.

엄마아빠는 해안 산책로 걷는 걸 좋아하셔서 한참 걸었고,

나는 해변 중앙에서 사진 찍는데 너무 예쁘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스노클링도 가능해서 물 좋아하면 여기서 한참 놀아도 된다.

 
 
 
 

👗 **Today’s OOTD – 이파오 룩

* 👚상의: [비키 VIKI] 리본 레이스업 블라우스 & 나시 SET (현재는 판매중지된 상품 ㅠㅠ)

* 👖하의: [조이조이] 티젠 쿨원단 생지 허리밴딩 스트링 조거 바지 와이드 롱 트레이닝 팬츠

https://s.zigzag.kr/HtdBzLmHhQ

 

* 👡신발: [솔트앤초콜릿] 오데트 벨크로 스니커즈 - 백

https://s.zigzag.kr/YCgN1NAnaR

 

*👜 가방: [돈키] Celuna 셀루나 -D1138 옐로우

https://s.zigzag.kr/AtRXxRUyXb

 

 

* 🕶️썬글라스: [젠틀몬스터] 로티

📍남부투어 (넷 파크 아산 비치 → 에메랄드 밸리 → 세티베이 전망대 → 솔레다드 요새)

괌 여행 중 하루는 남쪽으로 쫙 내려가는 남부투어 코스로 잡았다.

원래는 메리조부두 등등 여러군데를 가는데

60대 엄빠와 여행하는 나는 짧고 굵게 네 곳만 돌았다.

운전해서 한 바퀴 돌면서 바다–초원–언덕 뷰를 계속 보는 날이었는데,

엄마아빠도 이날 일정이 제일 좋았다고 할 정도로 완전 힐링 그 자체였다.


1) 넷 파크 아산 비치 (Asan Beach Park)

 
 
 
 

아침에 제일 먼저 들른 곳!

여긴 이파오보다 훨씬 조용하고, 물결도 잔잔해서 가족끼리 산책하기 딱 좋았다.

잔디랑 바다가 같이 보이니까 사진도 더 평온한 느낌으로 나와서 예뻤다.

엄마아빠는 그늘 밑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한참 쉬다가 같이 셀카도 찍고

여행 초반 감성 쌓기 좋은 스팟이었다.

2) 에메랄드 밸리 (Emerald Valley)

 
 
 
 

아산비치에서 조금만 더 내려가면 도착!

여긴 진짜 이름 그대로 에메랄드색깔이 폭발한다.

햇빛 제대로 박히는 순간 물빛이 초록–파랑 사이에서 계속 바뀌는데

엄마아빠도 감탄하면서 사진 엄청 찍으심.

물고기도 있다 물이 맑으니까 더 잘보이는 느낌

이른시간에 가서 사람도 많지 않아서 가족사진 건지기 최고였다.

시간 조금 지나면 단체 투어객들이 몰려오니

사진찍고싶으면 일찍 가는걸 추천한다

3) 세티베이 전망대 (Cetti Bay Overlook)

 
 
 
 

산이랑 바다가 층층이 겹쳐져서 보이는데, 사진으로는 절대 안 담긴다

바람도 잘 불어서 엄마아빠도 내려다보면서 한참 구경하셨다.

사진 찍으면 실루엣 느낌도 예뻐서 포토스팟으로 딱이다.

4) 솔레다드 요새 (Fort Soledad)

 
 
 
 

남부투어의 하이라이트였던 곳.

주황빛 성벽이랑 바다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사진 찍기만 하면 다 화보처럼 나온다.

바람 시원하고 하늘도 탁 트여서 그냥 앉아만 있어도 힐링되는 곳!

 
 

👚 Today’s OOTD – 남부투어 룩

*👗 원피스: [에브리띵모던] 자체제작 글렌 휴양지 비치 롱 원피스

https://s.zigzag.kr/a5xW7qmfTn

*👚가디건: [고고싱] 브이넥 베이직 썸머가디건

https://s.zigzag.kr/FrOTmmsrRp

 

*👡 신발: [찰스앤키스] 브레이디드-스트랩 플랫폼 샌들 - 화이트

https://www.charleskeith.com/kr/CK1-70360154_WHITE.html

*👜 가방: [The Bridge] 해외 구매 제품

*🕶️ 선글라스: [Dior]

🍔 남부투어 마지막 코스 점심식사 – Jeff’s Pirates Cove

오전 10시부터 시작한 남부 드라이브를 마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점심식사는 햄버거 Jeff’s Pirates Cove

https://maps.app.goo.gl/YfSS66Y3iShdHGo29

 

파도 소리 들리면서 햄버거 먹는 그 분위기가 너무 여유로웠다.

햄버거도 생각보다 퀄이 괜찮아서 식사 만족도도 높았다.

T멤버쉽 있는 사람은 할인도 가능하다 (나는 없음 ㅠㅠ)

바람도 솔솔 불고, 드라이브로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라

남부투어 코스의 엔딩으로 완전 찰떡이었다.

 
 
 
 

📍 사랑의 절벽 (Two Lovers Point)

석양을 보고싶었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낮에 방문했다.

입장료는 1인당 3달러

날씨가 아주 맑은날은 아니라서 아쉽긴 했지만

대표 관광지인 만큼 안가볼 수는 없었다

 
 

👗 Today’s OOTD – 사랑의절벽 룩

*👗 원피스: [메이비치] 플리에 홀터 비치원피스

https://s.zigzag.kr/uXcVOxyWew

*👡 신발: [SODA] 여성 샌들 ALD314LC10

*👜 가방: [The Bridge] 해외 구매 제품

*🕶️ 선글라스: [Dior]

📍 리티디안 해변 (Ritidian Beach)

 
 
 
 

마지막날 오픈해서 가볼 수 있었던 리티디안

안갔으면 후회할 정도로 바다 색이 너무 예뻤다.

출입시간 제한도 있으니까 시간 체크 필수다.

나는 괌자길 카페에 실시간으로 계속 검색해서 글을 살펴보고 갔다.

👗 Today’s OOTD – 리티디안 룩

*👚상의: [파라다이스키스] 브리아 사선 오프숄더 원숄더 반팔 티셔츠

https://s.zigzag.kr/gkTHxsM2Ch

*👖하의: [조이조이] 티젠 쿨원단 생지 허리밴딩 스트링 조거 바지 와이드 롱 트레이닝 팬츠

https://s.zigzag.kr/HtdBzLmHhQ

 

*👡 신발: [SODA] 여성 샌들 ALD314LC10

*👜 가방: [The Bridge] 해외 구매 제품

🩱 수영장 룩 – 비키니 + 커버업

 
 

수영장에서는 위아래 세트 비키니에 하늘색 커버업을 가볍게 걸쳤다.

물빛이랑 톤이 잘 맞아서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이 났고,

움직이기 편해서 사진 찍기도 좋았다.

🩱OOTD – 수영장 룩

*👚 상의: [젝시믹스]썸머브리즈 푸시업 브라탑 - 블랙

*👖 하의: [메이비치] 조이 스윔 스커트 - 블랙

https://s.zigzag.kr/OtX90hXJ03

 

*👗 커버업: [메이비치] 어썸 비치니트 커버업

https://s.zigzag.kr/WFdBraxlZo

 

✈️ 여행 팁

* 렌트하면 이동이 훨씬 편하다. 가족여행이면 무조건 추천.

* 각 스팟은 구글맵에 입력하면 도착시간 꽤 정확함.(거의 모두 30분 이내 도착)

* 리티디안은 꼭 운영시간 체크!

* 물놀이 많은 날은 바람불어도 햇빛 강하니까 선크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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